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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24(토) 00:24
  •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사서랑 그림책을』운영
  • 2019년 07월 24일(수) 06:47
전남교육청제공
함평공공도서관(관장 류미현)은 2019년 전라남도교육감 민선 3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타 도서관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

함평공공도서관을 비롯해 목포ㆍ나주ㆍ영광공공도서관 소속 사서 및 순회사서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공동체명은『사서랑 그림책을』으로 정해,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를 희망한 4개 공공도서관 사서와 순회사서로 구성했다.

대표는 함평공공도서관 류미현 관장이 맡아 일정과 공문 등을 함평공공도서관에서 추진해 각 도서관의 협조를 얻어 진행하고 있다.

『사서랑 그림책을』전문적학습공동체의 주요 사업은 도서관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창의교육지도사2급> 자격 취득, 봉사활동,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류미현 관장은 도서관 업무 공백 및 참여 편의성을 위해 함평ㆍ목포ㆍ나주ㆍ영광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운영해 직원들이 부담 없이 참가하도록 했다.



자격 과정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그림책창의교육지도사2급> 자격 취득을 목적으로 총 8회 진행하고, 7월부터 8월까지 업무 공백 방지를 위해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은 1회당 3시간으로 강사가 그림책 읽는 법을 지도하고,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읽어봄으로써 그림책 읽는 기법과 그림책에 맞춘 독후활동(만들기, 보드게임 등)을 즐겁게 배우고 강사의 피드백을 받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 전문적학습공동체 중 최초로 일반직(사서직) 회원 만으로 구성된 공동체이고, 함평공공도서관이 주도적으로 2백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동체에 참여하는 한 회원은“함평공공도서관에서 도서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자격 과정을 직접 찾아오거나, 휴관일에 진행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다.”면서“강사 선생님의 그림책에 대해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 등을 알려줘 사서로서 즐겁게 함께 참여하며 매번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사서랑 그림책을』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 류미현 관장은“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사서와 순회사서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즐거운 직장 생활이 되도록 도서관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자격과정을 기획했다.”며“사서들이 자격을 활용해 지역교육공동체 중심체로서 봉사활동과 연계해 역량을 발휘하고, 워크숍도 운영해 공동체 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목포ㆍ나주ㆍ영광공공도서관과 협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가영기자 rmfpahfl@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