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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2(일) 10:58
  • 상무지구(치평동) 음식물쓰레기 악취 제로화 추진
  • 광주 서구, 수거용기 관리반 운영
  • 2019년 08월 30일(금) 11:01
광주 서구가 7월부터 상무지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배출실태와 관련해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서구청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배출사업장이 밀집된 상무지구는 영업 종료 후 음식물쓰레기를 사업장 앞에 배출하고, 새벽 시간에 수거업체에서 수거되며 사업장에서는 영업이 시작되는 오후 시간에 수거 용기를 회수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그 외 시간대는 도로 및 인도 주변에 수거용기가 방치돼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철 악취까지 심해져 주민불편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구는 7월부터 9월까지는 여름철 상무지구 음식물쓰레기특별 수거용기 관리반을 운영한다.

관리반은 수거 후 거리에 방치된 수거 용기를 사업장 앞 등 보행자들의 불편이 없는 곳에 이동시켜 정돈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장 영업주에게 적정 배출방법을 계도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안내문 전달 및 수거용기 근처 담배꽁초 수거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데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 문화 조성을 통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