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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2(일) 10:58
  • 나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 2019년 09월 04일(수) 19:32
4일 나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에 강인규 시장, 백종기 이사장, 신정훈 지역위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헤럴드신문 조은정 기자 제공
전남 나주시는 4일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청동4번길 일원에 조성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백종기 전라남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신정훈 지역위원장(전 국회의원), 강명철 훙양종합건설(주)대표이사, 박재형 ㈜유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각 기관ㆍ단체장ㆍ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나주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축사, 테이프커팅, 차고지·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시공·감리자에게 각각 수여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축사에서 “시민 숙원사업이었던 화물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통해 밤샘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 안전사고 등 불편사항이 적극 해소될 것이다”며 “앞으로 선진 교통 문화 정착과 차고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차고지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된 나주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부지 49,083㎡에 특대형 18면, 대형 198면, 소형 125면 등 주차면 341면과 차량 정비시설, 식당, 농·특산물 판매장, 체력단련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