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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2(화) 19:09
  • 화순군, 수만리 생태숲공원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 수상
  • 2019년 09월 20일(금) 16:45
화순군
[수사일보 장홍근 기자] 화순군은 화순읍에 있는 수만리 생태숲공원이 제4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는 친환경 디자인상은 공공기관이 조성한 사업을 평가하는 상이다. 친환경적 요소, 이용객의 활용도, 공간 조성 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반영, 구성, 소재, 색채 등을 항목별로 평가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화순읍 수만리생태숲공원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다음달 11일 나주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다.

수만리 생태숲공원은 화순군의 대표적인 도시 근린공원으로 기존 자연경관과 환경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봄 개화기에는 벚나무 가로수와 수십만 주의 철쭉꽃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이면 울창한 녹음이 휴식 공간을 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오감 만족을 제공하는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산림청 주관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이에 따른 의료연계형 산림 치유시설 조성을 위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요소를 살려 공원을 관리하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홍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