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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2(화) 19:09
  • 순천시, 2019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 실시
  • 2019년 10월 10일(목) 14:53
[수사일보]순천시에서는 지난 8일(화)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유관기관 전라남도 종합 대응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순천시와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 비롯한 감염병관리지원단, 22개 시군 보건소,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격리치료병원 및 거점병원, 검역소, 경찰서,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재난 유관부서 등 10개 기관 180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메르스’ 의 관내 유입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의심환자 발생 시 현장 출동, 역학조사, 의심환자 격리, 확진 환자 발생 시 추가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 등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대응요원의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접촉자 관리 방안 도출 토론기반훈련과 실전 대비 과정 실습 등을 생동감있게 진행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금은 국제교류가 증가되고 메르스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으로 인한 국내외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지역 내 신종감염병 유입 시 감염병 담당자와 유관기관 및 관련부서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순천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