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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22(화) 19:09
  • 강진청자배 전남동호인 당구대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함께 개최
  • - 남도 음식 큰잔치, 갈대 축제, 견생 조각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 2019년 10월 10일(목) 20:18
강진군제공
전남 강진군에서 국민 생활스포츠로서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당구 대회가 개최된다. 강진군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19 강진청자배 전남동호인 당구대회를 연다.

강진청자배 전남동호인 당구대회는 강진군 캐롬클럽 일원에서 전남 동호인 약 300여 명의 선수들이 이틀간 선의의 경쟁 속에서 클럽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대회는 10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선 및 13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될 예선, 본선 및 결승전을 통해 전남 동호인 당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재)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주관하는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를 주제로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도 개최된다. 10월 26일(토)부터 11월 3일(일)까지 9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7개 분야에 걸쳐 43개의 단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약 20만 평 규모의 갈대 군락지에는 갈대밭 사이로 3.2㎞ 길이의 나무 데크 길이 여러 갈래로 설치되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기 알맞은 곳이다. 또한, 남포축구장에서 강진만 생태공원을 거쳐 가고싶은 섬 가우도까지 자전거 도로를 다니며 강진만 갈대숲을 즐길 수 있다.

크라운 해태에서 강진군과 함께 하는 야외 조각 전시회인 ‘견생전’ 또한 다음 달 11일까지 강진군 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가을 축제를 찾는 주민·관광객들에게 축제의 흥겨움 외에도 현대조각 예술품 관람을 통한 지역 예술 저변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군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임원들에게 강진군의 축제정보 및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해 관광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포츠 메카 강진군은 오는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중 6일 동안 ‘2019 꿈자람 페스티벌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96개 팀 2천 500여 명의 초등부 축구선수들이 참가하여 미래 한국의 축구 꿈나무들 간 경기를 통한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그 외에 한국중고등학교탁구 최강전 겸 국제주니어 친선교류전, 김인 국수배 국제 시니어 바둑대회, 강진청자배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 등 다채로운 대회도 가을에 개최될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가을 축제와 체육 행사를 함께 개최하여 대회 선수와 임직원이 강진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강진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