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마스크를 판다 고속이고 수천만원에 달하는 돈을 빼돌리려고 피해자들을 기망한 20대 남성이 쇠고랑행,9일 곡성경찰에따르면 사기 혐의로 구속된A씨(26)는지난해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18명에게 마스크를 판다고 속인 뒤 돈만받고 가로채 낙는 방식으로 , 56명에게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이는 등 총 2800만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편취.경찰 조사결과 A씨는 마스크가품귀 현상을 빚는 사실을 악용하는방식으로 입금을 받아 손쉬운 같은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드러나... 고개를절래절래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