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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6(토) 15:12
  • 광산구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 - 2020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 8,408억 원 심사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 집중
  • 2020년 05월 08일(금) 08:58
광산구의회제공
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해 편성한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1건, 일반안 5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먼저 광산구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당초 기정예산 7,639억 원 보다 869억 원(일반회계 777억, 특별회계 39억, 기금 52억) 증액된 8,408억 원 규모다.

특히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서민생활 안정 지원 대책 마련과 상시 방역체계 유지 등 민생과 지역경제 충격 완화에 초점을 맞추어 타당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심사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일정으로는 상임위별로 11일부터 15일까지 조례안 및 일반안 등을 심사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종)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을 심사한다.

마지막으로 22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한 뒤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배 의장은 "이번 추경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이라는 과제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날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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