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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0(금) 10:47
  • 동구, 군 복무 중 사망사고 진정 접수 홍보
  • 2020년 06월 05일(금) 16:27
[수사일보]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군(軍) 사망 유족들을 대상으로 한 사망사고 진상규명 진정 접수기한이 곧 만료됨에 따라 관내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2018년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위원회의 활동기간은 3년(2018년 9월~2021년 9월)으로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진정서 접수 기한이 조사기간(1년)을 감안해 올해 9월 13일로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유가족들이 접수시일을 놓쳐 신청을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 행정복지센터나 주민다중이용시설 등에 리플릿·포스터 등을 비치하고 구 홈페이지, 통장회의, 자생단체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관련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truth2018@korea.kr)·우편 또는 직접 방문(서울시 중구 소공로70, 포스트타워 A동 14층)해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군 복무 중 억울하게 사망한 가족으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면서 “이번 신청기회를 통해 유가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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