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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목) 15:36
  • 박원순 시장, 80개 광역-기초지자체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 2020년 07월 07일(화) 09:43
박원순 시장이 7일(화) 14시30분 코엑스 아셈블룸홀에서 서울시를 포함해 80개 광역‧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발족식을 갖는다.

□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연합이다. 현재 서울시 등 17개 광역지자체와 63개 기초지자체가 가입의사를 밝혀 동참하기로 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표(광역)를 맡는다.

□ 중앙정부(환경부)가 전폭 지지하고 광역‧기초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현장 실행력을 담보하게 된다. 각 지자체는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Zero)를 목표로 한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공유‧실천한다.

□ 이날 발족식에는 대구‧세종‧충남‧전북‧전남 등 6개 광역지자체장과 수원시 등 29개 기초지자체장 등 총 200여 명은 물론,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도 참석한다.
□ 발족식에서는 참여 지자체장이 다함께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협력을 약속하는 「탄소중립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탄소중립, 지방정부가 앞장섭니다!’라는 메시지의 카드섹션 퍼포먼스도 한다. 각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위해 공동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의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와 환경부 간 업무협약식도 이어진다.

□ 박원순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라는 문명 대전환을 앞둔 지금 탄소 중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 생존의 의제라고 강조하고, 도시는 지구 면적의 2%를 차지하면서 온실가스의 70%를 배출하는 기후변화의 주범이자 대응 주체로서 연대의 깃발을 들고 탄소 중립이라는 담대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힌다.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 주요 일정
- 시간: ’20. 7. 7(화) 14:30 ~15:20
- 장소: 서울 코엑스 아셈블룸홀
시간 내용
14:30-14:35 5‘ ○ 개회 및 내빈소개
14:35-14:45 3‘ ○ 축사 : ①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3‘   ② 조명래 환경부 장관
4‘ ○ 기조연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14:45-15:05 20‘ ○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
- 실천연대 발족 취지 및 향후 주요활동 소개
(수원시장 -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 )
- 실천연대 발족 선언 (대구광역시장 : 시·도지사 협의회장)
- 세종, 충남, 전북, 전남 광역지자체장 무대입장 및 발언(각 1분)
- 탄소중립 선언문 낭독 (대구시장 선창/ 다같이 후창)
- 탄소중립 카드섹션* 퍼포먼스 (사진 촬영)
* 문구 : 탄소중립, 지방정부가 앞장섭니다!
15:05-15:15 10‘ ○ 환경부-실천연대 업무협약식
- 대표 서명(환경부 장관, 대구시장, 수원시장)
- 영상 상영 : 80개 지자체장들이 협약서 서명. 구호 영상 상영
15:15-15:20 5‘ ○ 폐회 및 사진촬영
황일봉기자 hib5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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