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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목) 15:36
  • 광주시 서구, 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심리상담' 운영
  • 콜센터 감정근로자 심리상담으로 스트레스 해소
  • 2020년 07월 10일(금) 16:31
[수사일보]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농협광주고객행복 콜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도로 시간을 내서 상담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콜센터 상담원을 위해 상담전문가가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업무과정에서 받는 각종 스트레스와 심리, 정서, 대인관계 등 사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 운영은 맥파(HRV) 진단 장비를 활용한 심박변이율 측정을 통해 자율신경계의 대처 능력을 확인하고 심리적 스트레스 원인과 관리방안에 대해 1:1 개인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며, 심리상담 결과 고위험 대상자에 대해서는 서구정신건강지원센터 마음건강주치와 연계하여 치유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구청 관계자는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서구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운영을 통해 마음 속 깊이 담아둔 고민과 갈등이 해소되어 지친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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