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5.18단체 저소득층 정부와 광주광역시는 언제까지 뒷짐만지고 구경만 할것인가 ? 말뿐인 아우성만 시끄럽다.

광주광역시 주택정책을보면 유공자는 다돌아가신후 혜택받으란 말인가 정부는 발빠른 250만호 공약과 실천을하는 방면 광주시는 꺼꾸로정책을펴다가 눈물만 흐르는 꼴이다.

상업지역 600%를 400%로내려서 정책을펴는가하면 저소득층.국가유공자.5.18단체 주택보급을보면 더욱더 안쓰럽다.

평생10~15평에서 죽을때까지 지내다 자리가비면 들어갈수있다는 대답뿐이고 언제나 가능한가는 정부와 광주시가 답을내놔야 할듯하다.

400%~600%는 인심쓰는것이 아니고 원래대로 돌려놔야할 사항이다.

지금도 쪽방에서 선풍기 하나로 힘겹게 지내는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은 하루빨리 주택정책을 펴서 돌다리 두드리지말고 발펴고 사는 날까지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5.18 황일봉 회장은 현재 518관련저소득층만 600명가량이 집도없이 나락으로 떨어저 선풍기와 한줌의약으로 버티면서 우리도 언젠가 웃을수있는 날이 오겠지하며 조그만 쪽방이라도 들어갈수있게 정부와 광주시장이 결단을 내려줄것을 기대 한다고 말하였다.

이문수기자 zkj0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