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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화 광양시장,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 개선 노력
  • 총 5건 시민 의견 수렴, 시민 입장에서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
  • 2023년 03월 30일(목) 12:07
정인화 광양시장,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 개선 노력
광양시는 29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3월 중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발전 방안,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다.

이번 감동데이는 4팀 25명의 시민이 방문해 ▲봉강면 저곡마을 노후 농수로 개선 건의 ▲사유지에 설치된 사방댐 철거 요청 ▲황금산단 내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계획 철회 및 대안 마련 요청 ▲수성당(시 향토문화유산 제11호)관리 인력 요청 등 총 5건의 다양한 시민 건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황금산단 내 폐기물 처리시설 실시계획 인가 문제와 관련해 약 2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산단과 인접하여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황금산단 내 바이오 발전소 유치로 폐기물 매립시설 규모가 확대된 것에 대해 바이오 발전소 소각재를 재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매립시설 규모를 줄일 것을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 요청했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영향평가와 환경 보전방안 재검토 요청에 대해서도 법적인 사항을 검토해 인허가를 담당하는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 협의를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바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더 깊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시민의 입장에서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려주시면 어떠한 작은 문제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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