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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작년보다 5만 원 증액, 작년 신청자도 신청 대상
  • 2024년 02월 21일(수) 17:59
화순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화순군은 21일 전남도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매 등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전라남도 내 거주하는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세대 정착을 돕기 위해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보다 5만 원 증액하여 올해부터는 연 2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2년 3월 1일 이전부터 계속 전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28세 청년(1996년~2005년 출생자)이다.

다만, 복지포인트(카드)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문화누리 지원금 13만 원을 제외하고 차액 12만 원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며, 농협 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확정 대상자는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5월 중으로 지급 대상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2024년에 처음 사업을 신청한 경우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한다.

2023년에 지원금을 받은 대상자도 2024년 사업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지원사업 신청을 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 후 지원금은 이미 발급한 카드로 지급(자동충전)하기 때문에 체크카드는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체크카드는 문화 활동이나 자기 계발을 위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여행, 체육시설 이용 등 도내에 지정된 가맹점에서 오프라인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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