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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5(금) 09:27
  • 광주시, 추석 연휴 시민불편 해소 종합상황실 운영
  • - 12~15일, 교통·의료·환경·급수 등 6대 분야 상황실 운영
    - 시내버스 노선 조정, 문여는 병원·약국 운영, 재난대비 등 시민불편 최소화
  • 2019년 09월 10일(화) 17:52
광주광역시제공
○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괄상황반, 교통, 안전‧소방, 의료, 환경‧청소, 급수 등 6개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 성묘객과 귀성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국‧시립묘지, 영락공원 구간 3개 노선 21대의 증차 및 노선변경 등 144회를 조정 운행하고,

○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광주지방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나들목에는 귀성 차량 등을 유도하는 안내판을 설치하며 순찰차와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한다.

○ 재난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119종합상황실을 비상근무체제로 유지하고, 각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를 한다.

○ 대량 환자와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를 하고, 전남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5곳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며 긴급상황에 대처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 304곳과 약국 465곳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추석 당일 5개 자치구 보건소 운영 등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 연휴 기간에는 가로환경미화원 467명, 가정환경미화원 1162명이 특별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청소대책 상황반과 불법쓰레기 기동처리반 16개반 46명을 운영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처리에 나선다.

○ 아울러, 산불방지대책, 환경오염감시, 급수민원 기동처리반 등을 운영해 시민 불편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연휴 기간 응급의료시설 현황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자동응답시스템(ARS 1333)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불편사항은 광주시120콜센터와 시청 당직실(613-5500~550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한편, 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위해 지난 8월26일부터 9월15일까지 소외계층 지원, 물가관리, 체불임금 해소, 교통소통, 성묘객 편의 증진, 재난 및 소방안전관리,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수돗물․연료의 안정적 공급, 환경정비, 공직기강 확립 등 10개 분야 37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