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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5(금) 09:27
  • 신천지 광주교회, 오해서 이해로…‘웰컴2 S라이프’ 행사 개최
  • -‘이것까지 들어봤다!’ 오해 풀어주는 솔직담백한 질의응답 시간 마련
  • 2019년 10월 22일(화) 18:59
신천지 광주교회가 지난 18일 성전을 개방하고 신천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웰컴2 S라이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저녁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방문객 100여 명이 함께해 신천지에 대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을 확인해보는 질의응답과 성전 투어 시간으로 진행돼 오해를 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에 대한 왜곡된 소문으로 인해 오해와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를 찾아 직접 소문 확인에 나섰다.

신천지 베드로지파 제공



신천지 베드로지파 제공



신천지 베드로지파 제공



신천지 베드로지파 제공



신천지 광주교회는 지난 18일 성전을 개방하고 신천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웰컴2 S라이프’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부터 오후, 저녁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방문객 100여 명이 함께해 신천지에 대해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을 확인해보는 질의응답과 성전 투어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진행한 신천지 광주교회 유재혁 강사는 청중들에게 ‘신천지가 왜 이단인가? 이단이란 무엇인가?’라고 운을 떼며,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단과 정통을 나누는 기준은 성경이다.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그곳이 이단이다.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직접 확인해보라”고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한 청년이 손을 들고 “신천지는 외부적으로 이상한 소문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오는가? 그 중에서도 왜 젊은 청년들이 많이 오는가? 도대체 이곳에서 어떤 말씀이 나오는지 궁금하다”며 질문들을 쏟아냈다.

유 강사는 “주변에서 들리는 소문들 곧 이혼, 감금, 폭행 등은 신천지에 대한 잘못된 유언비어들“이라며 ”이는 신천지 성도들을 상대로 강제 개종교육을 하는 목사들이 자기 돈벌이를 위해서 한 자신들의 만행을 신천지에 뒤집어 씌워 만들어진 이단 프레임“이라고 답했다.

이어 “여러분들은 감금, 폭행을 하고 이혼을 조장하는 교회에 가족들과 손잡고 웃으며 다니겠는가? 상식적으로 누가 그런 교회에 다닐까요? 이는 신천지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니 배 아픈 목사들이 만들어낸 소문일 뿐이다. 우리 신천지는 오직 성경 말씀대로 ‘가정이 화평해야 한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돼야한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신천지 성도들은 교회 건물의 외관을 보고 오지 않았다. 모두가 다 직접 성경의 옳고 그름을 분별한 후에 오고 있으며, 다른 교회들과의 차별성이 있기 때문에 다니는 것”이라며, “진리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왜곡된 소문에도 불구하고 모여오는 것이며, 말씀이 맞고 올바른 신앙을 하니 이 행실을 보고 앞으로도 사람들이 몰려올 거라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천지 광주교회를 처음 방문한 정남례(66·여) 씨는 “주변에 안 좋은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와서 듣고 눈으로 보니 달랐다”며, “교회 안에 분위기가 딱딱하지 않고 밝고 자유롭게 보여 보기 좋았다. 오기 전엔 좋지 않은 이미지로 봤는데, 직접 와서 확인해보니 오해가 풀렸다”고 말했다.

최애란(59·여) 씨는 “성전이 크고 넓고 깨끗하다. 신천지를 사람들이 안 좋게 말하는 것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지만, 지금은 신천지가 말씀을 알고 신앙하는 곳이란 걸 알게 됐다. 성경 말씀을 배우고 깨달아서 신앙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웰컴2 S라이프’는 신천지에 대한 선입견 및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교회개방 행사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해 18회 진행됐으며 총 760명이 참여했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