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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6(토) 15:12
  • 白岩山 대한8경 중 하나 순창 백암산
  • 白岩山
  • 2020년 05월 23일(토) 18:45
白岩山
白岩山


白岩山


白岩山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정읍시 입암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에 걸쳐 있는 산

백양사비자나무분포북한지대(천연기념물 153), 내장산의 굴거리나무군락(천연기념물 91), 백양사극락보전(전남유형문화재 32), 백양사대웅전(전남유형문화재 43)

높이는 741m로, 내장산, 입암산(626m)과 함께 내장산국립공원에 속한 산 백학봉·사자봉 등의 봉우리는 기암괴석으로, 산세가 험준하나 웅장하다. 이곳에 비자나무숲·굴거리나무숲이 각각 천연기념물 제153호와 91호로 지정되어 있어 유명하다.

632년(무왕 33)에 여환이 창건하여 백암사라고 부르다 조선 선조 때 환양이 중창하고 백양사라 고쳐 불렀다. 환양이 백학봉 아래에서 제자들에게 설법하고 있을 때 백양 한 마리가 이를 듣고 깨우침을 얻고 눈물을 흘렸고, 이에 사찰의 이름이 백양사로 된 것이라는 전설이 전한다.

사자봉, 상왕봉을 거쳐 백학봉에 오른 후 정상에 도착하여 구암사로 하산하면 약 7.36키로 거리이며, 5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내장사까지의 횡단 코스는 백양사에서 출발하여 약사암을 지나 백학봉에 이어 정상에 오른 다음 순창새재, 소죽엄재, 까치봉, 신선봉을 지나 내장사에 도착한다. 이 코스는 16.5㎞ 거리로, 8시간 정도 소요된다.

백양사에서 곡두재, 덕흥, 화양저수지, 화양리, 유군치를 거쳐 내장사로 가는 10.4㎞ 거리의 코스도 있다. 백암산에서 입암산으로 연결되는 코스는 백양사를 출발하여 금강폭포, 운문암터를 지나 정상에 오르고 몽계폭포, 남창골을 거쳐 입암산성에 도착한다. 입안산성은 입암산 기슭에 쌓은 둘레 5㎞의 산성으로 고려시대 이전에 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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