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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금) 15:01
  • 주기환 호남대초빙교수 인수위 합류
  • 광주지검시절 수사과장 윤석열 당선인과 인연
  • 2022년 04월 01일(금) 21:27
윤석열,주기환 호남대초빙교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광주전남에 주기환 호남대 경찰학과 초빙교수(61)가 깜짝 합류 24일 호남대 등에 따르면 주기환 초빙교수는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전문·실무위원으로 합류했다고밝혔다.

주기환 초빙교수는 광주지검 전 수사과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추천을 통해 합류한 것으로 전해지고있으며 전문·실무위원은 인수위 각 분과에 소속돼 부처 업무보고와 정책 검토 등과 관련한 실무를 전담한다.

주 초빙교수가 특별수사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윤 당선인이 실력을 인정했고 2011년 대검 중수부 검사 시절에도 함께 일해왔고 주기환 초빙교수는 2019년 광주지검 수사과장을 마지막으로 퇴직한 후에도 윤 당선인을 물밑에서 도우며 인연을 맺어왔다.

주기환 초빙교수는 2021년 9월부터 호남대 경찰학과에서 강의를 해오고있으며 호남대 한 관계자는 호남에서 인수위에 합류한 인사가 많지 않은데 주 초빙교수가 포함됐다며 "윤 당선인과 주 초빙교수가 나이가 같고 오랜 시간 '신뢰 관계'가 있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주씨는 국민의힘이나 대선 캠프에서 공식 직함은 없었지만, 윤 당선인의 그에 대한 신뢰는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대선 당시 윤 당선인이 5·18민주묘지나 송정시장 등 광주를 방문할 때 그를 보좌하고 안내한 사람도 주씨였다
이문수기자 zkjok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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